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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4)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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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한국MICE협회 작성일20-02-14 14:36 조회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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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 참가​​​ 


[일정]

● 일     자: 2020.02.14(금) 09:00

● 장     소: 써미트호텔

   *써미트 호텔 선정 이유: 200객실 미만 중형 규모의 3성급 관광호텔로서, 단체관광객 의존도가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피해(공실률 60% 이상)가 큰 곳 중 한 곳임

 

 

[주요 내용]  

 

2월 14일(금) 써미트호텔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관광업계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장, 관광업계(여행업계 7, 숙박업 1, 항공업 1, 음식점업 1, 유관기관11), 전문가, 서울시  등이 참석하여 각 업계의 피해 현황과 대책 촉구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관광업계는 특히 중국 아웃바운드 단체여행 95% 취소(피해액 299억원), 인바운드 단체여행 73% 취소(피해액 65억원)와 중국 인·아웃바운드 여행상품 문의 및 신규예약은 전무한 상태여서 피해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MICE행사도 3월까지 개최예정인 행사는 대부분 취소 및 연기가 되어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MICE 업계의 피해 상황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정책마련에 근간이 되는 MICE 산업의 정교한 통계시스템 구축 필요성, 안전 관광을 위한 안심케어시스템의 플랫폼화, 긴급사태 시 한도를 완화한 특례보증제도 시행, MICE 행사장에서의 열감지기 렌탈 등 현장에서 제때에 지원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 구축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서울시는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 긴급 지원과 '안전서울'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며, 민·관·학 협력 '서울관광 위기관리 TF' 구성·운영을 통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단계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관광업계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며 “업계의 경영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위기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서울 관광이 다시금 활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