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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 Young MICE Community - 멘토와 함께 떠나는 전북 MICE Road Trip' 성료

- 전국 청년 200여명이 지역 MICE 콘텐츠 발굴 및 영상 제작 - 전라북도 부안, 한국MICE협회와 함께 젊은 MICE 로 도약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지난 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북도 부안에서 ‘2017 Young MICE Communit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 부안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였다.   본 행사는 MICE에 관심있는 전국 각지의 청년 200여명이 모여 ‘멘토와 함께 떠나는 전북 MICE Road Trip!’을 주제로 대학생과 MICE 실무자가 조를 이루어 지역 내 MICE 유니크베뉴 및 관광지를 탐방을 통해 지역 MICE 콘텐츠를 발굴하고 UCC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그 골자이다.   지난 19일(수), 참가자들은 부안의 명소인 신재생에너지파크, 새만금 홍보관, 부안영상테마파크, 내소사, 누에타운,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부안청자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홍보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였다.   이후 같은 날 저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공식행사가 이어졌다. 개회식에는 김응수 (사)한국MICE협회 회장, 김종규 부안군 군수, 전라북도 도지사를 대신하여 육홍기 관광총괄과장이 참석해 지역 MICE 활성화에 있어 청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조강연에는 김지환 (주)온페이퍼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콘텐츠 기획방향에 대해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었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개그맨의 출연으로 활발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교육 맞춤형 소통 플랫폼인 심플로우를 활용한 전북 MICE 퀴즈쇼 또한 함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지난 3월 데뷔한 엠블러썸의 공연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열기를 북돋았다.   20일(목) 오전, 참가자들은 MICE 도시로서 부안의 매력을 담아 제작한 UCC 영상으로 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총 20팀이 참여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5팀이 선발되어 상장과 시상금 총 190만원을 수상하였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영상은 추후 MICE산업과 전라북도 및 부안군 홍보에 활용 될 계획이며, 부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음의 상징인 ‘세계잼버리’ 행사 유치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Young MICE Community’ 는 미래 MICE 산업의 주역인 청년들로 하여금 지역 MICE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제공할 것이다. 

17.07.21
(사)한국MICE협회, 2017 Young MICE Community 행사 개최

​​- 전라북도 MICE 콘텐츠 발굴과 체험을 통해 중소 행사 유치 활성화 - MICE 산업에 대한 이해 및 활성화 분위기 조성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 부안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7 Young MICE Community’ 행사가 2017년 7월 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1박 2일간 대명리조트 변산과 부안 일원에서 개최된다.   MICE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5년차 미만 MICE 실무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멘토와 함께 떠나는 전북 MICE Road Trip!’을 주제로 참가자와 멘토가 함께 조를 이루어 전라북도 부안군 내 MICE 관련 유니크베뉴 및 관광지를 탐방하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다음날 경연대회에서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멘토링 세션, 퀴즈쇼, 토크쇼,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MICE 실무자 간 네트워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참가자의 MICE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Young MICE Community’ 행사는 대학생과 MICE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여 전라북도 MICE 컨텐츠를 함께 발굴하고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북도와 부안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MICE 산업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고, 행사에서 제작된 영상을 홍보에 적극 활용하여 MICE 관광 및 중소 규모 행사 유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17.07.05
‘아시아태평양청년교류 프로그램’참가자 모집

   (사)한국MICE협회는 아시아태평양청년교류 프로그램, ‘APYE x Korea 2017(이하 AxK17)’의 국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APYE(Asia-Pacific Youth Exchange)’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최하며 아태지역 청년 300여명이 참여하여 2주 동안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정책개발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한국MICE협회는 얼반유스아카데미 및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본 프로그램을 대한민국에 유치하여, ‘APYE x Korea 2017(이하 AxK17)’ 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걸고 주관한다. 본 프로그램은 새로운 개최지인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추어 ‘SDGs with Tourism(지속가능개발목표-관광)’으로 활동범위를 관광분야에 초점을 두었다.   ‘AxK17’의 해외참가자 150여명은 지난 3월 15:1 경쟁률로 모집·선발 완료되었으며, 국내참가자 150여명의 모집은 지난 4월 19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진행 중이다.    서류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만 15세 이상)은 8월 11일(금)부터 23일(수)까지 12박 13일간 전라북도와 인천광역시에서 ▲ International Youth Day 기념포럼 ▲ 리더십 개발 훈련 ▲ Local Immersion 프로그램(현지 관광자원 답사·조사 프로그램) ▲ Youth 심포지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주최기관(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개발계획(UNDP)), 주관기관((사)한국MICE협회, 얼반유스아카데미, 한국경제신문) 및 후원기관(전라북도, 인천관광공사)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관장과의 미팅기회, 전문가 멘토링, 수료증 및 봉사활동 인증서 등을 제공한다.   (사)한국MICE협회는 6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사전등록 접수자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   특히 활동 우수자에게는 ▲국제기구 인턴기회 제공 ▲ 상장 및 상품 수여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AxK17’ 국내참가자 모집은 만 15세 이상 국내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12일까지 아래의 QR코드 스캔 후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된 추가 내용은 (사)한국MICE협회 홈페이지(http://www.micekorea.or.kr/board/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06.05
(사)한국MICE협회,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APYE)' 프로그램 국내 유치

  - (사)한국MICE협회, 대한민국 MICE 민간조직으로서 국제기구 행사 유치 -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APYE) 국내 개최를 통해 미래 산업의 주체인 청년 중심의 MICE산업 새로운 활로 개척  (사)한국MICE협회(이하 협회)는 2017년 1월 13일(금)과 19일(목) 필리핀 마닐라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7년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 (APYE 2017: Asia Pacific Youth Exchange)’ 에 각각 참가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APYE)’는 아시아 개발은행(ADB),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개발계획(UNDP) 등 UN국제기구와 얼반유스아카데미 (UYA)가 매년 2회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APYE)’는 2016년 1월에 시작되었으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청년리더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UN SDGs)’에 동참하여 국제기구 및 국제개발협력,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정책제안,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및 현지 실사조사와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협회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APYE)’ 행사에 참여하여, 향후 매년 본 행사의 한국 개최를 확정하였다. 협회는 최근 국제기구 및 Asia-Pacific MICE 관련 협·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왔으며, 실질적으로 국제기구 행사를 국내에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청년교류(APYE)’는 2015년 9월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UN SDGs)’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는 이번 APYE 국내 유치가 비단 일회성 행사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들이 APYE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청년들과 네트워킹하고, 개최지인 한국에 방문함으로써 청년 관광에 초점을 둔 MICE산업을 통한 관광산업의 방향 제시 및 향후 국제기구 행사 국내 유치를 위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협회는 1월 13일(금) ‘2018년 제6차 아시아·태평양 청년포럼(AYF 2018: Asian Youth Forum)'의 인천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14일(토) 필리핀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사)한국MICE협회, 인천관광공사, 아시아개발은행(ADB), 얼반유스아카데미(UYA) 4개 기관 간 MOU(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및 향후 관련 공동사업에 대한 상호협력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17.03.29
‘2017 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 지난 25일 성황리에 성료

 (사)한국MICE협회(이하 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2017 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Korea International MICE Congress)’가 지난 2월 25일, 2박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본 행사는 2월 23일 부터 25일 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는 매년 초 개최되는 국내 최대 MICE행사로서 협회 회원사 임직원과 국제회의 주최 협회⋅학회⋅기관 담당자, 지자체 MICE⋅관광 관련 공무원, 일본⋅싱가포르⋅중국⋅태국 등 아시아지역 MICE관계자, 관련 대학 교수 및 학생 등을 비롯하여 1,000여명이 참석하며, 다양한 교육세션,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하여 MICE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다.   ‘2017 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에서는 “K-MICE, 미래 산업 연결의 중심이 되다!(K-MICE Connected!)” 라는 주제로 Leisure-Sports, Business, IT등 MICE와 각종 산업과의 연결성을 파악해 봄으로써 K-MICE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MICE & IT 주제에 걸맞게 행사 운영에 IT를 도입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등록데스크에서는 무인 키오스크(유비컴 후원)를 도입하여 참가자의 등록 프로세스가 한층 편리해졌으며, 행사 어플리케이션(가이드북 후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교육 세션에서는 청중 응답시스템(심플로우 후원)이 활용되어 연자-참가자 간 활발한 질의응답이 가능하였다.   MICE & Business의 연결은 전시마켓과 상담회마켓을 통해 실현되었다. 전시마켓에는 지자체, 컨벤션뷰로(CVB), 컨벤션센터, 호텔 등 60여 개 부스가 참여하여 MICE 베뉴를 홍보하였으며, 상담회마켓에서는 16개의 행사 주최 협⋅단체가 바이어로 참석해 셀러와의 1:1미팅을 통한 실직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가졌다.   MICE & Leisure-Sports의 연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운영과 하이원 스키 렌탈 및 리프트 할인권 제공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24일(금) 오전에는 스쿨오브무브먼트의 최하란 대표가 ‘나를 지키는 60분 호신운동’이라는 주제로 셀프 디펜스 강연 및 실습을 진행하였다.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김응수 회장(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신주호 부군수(정선군청), 황준기 사장(인천관광공사)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어 기조강연에서는 페이스북코리아 박상현 홍보총괄 부장이 “결국 모든 것은 연결된다.”를 주제로 ICT 기술 발달이 MICE산업에 미칠 영향과 전략방향을 제시하였다.   같은 날 환영만찬 및 시상식에는 김응수 회장(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최문순 도지사(강원도), 전정환 군수(정선군), 민민홍 본부장(한국관광공사), 최수영 이사장(강원컨벤션뷰로)과 협회 이사진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강원도를 홍보하는 영상 및 공연을 시작으로, MICE분야별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사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신사업부문 (주)넥스페어 김유림 대표, 교육부문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윤은주 교수, 협력부문 서울시청 김도형 주무관이 각각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MICE의 대국민적 홍보를 위해 협회에서 개최한 ‘MICE 31초 광고제’의 UCC 당선작 4작품에 대한 시상과 Young MICE 우수 통신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더하여 본 행사를 통해 협회와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적 홍보 및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러한 다짐으로 최문순 도지사가 김응수 회장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직접 전달하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으로 MICE와 Sports가 연계된 S-MICE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본 행사 개최를 통하여 “대한민국 연결의 중심인 MICE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차기 개최지가 인천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다 발전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 ‘2017 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 행사 사진 열람은 https://goo.gl/photos/ToCKcs32MsgKQktm6 에서 가능합니다.

17.03.14
(사)한국MICE협회,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한류문화창조포럼` 개최

(사)한국MICE협회,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한류문화창조포럼` 개최 - (사)한국MICE협회, 지역 축제에 MICE를 더한 새로운 축제문화 선도 - 시골형 MICE 도시 청송에서 한류 콘텐츠 다각화 방안 모색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2016년 11월 4일(금)~6일(일), 2박 3일 간 청송 덕천마을 일대에서 ‘한류문화창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MICE협회 주최, 청송군과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였으며, MICE 관계자 및 대학생을 비롯한 청송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류문화창조포럼’은 대도시가 아닌 시골형 MICE 도시 청송에서 ‘한류’와 ‘MICE’를 키워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개회식에는 (사)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 청송군 한동수 군수, 청송군의회 정미진 의원이 참석하였다. 특별강연에는 ‘한류관광과 MICE’를 주제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최노석 부회장이 발표하였다. 이어진 좌담에서는 한경텐아시아 유정우 편집국장이 좌장을 맡아, 최인경 박사(전라북도청 관광마케팅 사업단 전문위원), 서원준 대표(티에스엠 주식회사), 최노석 부회장을 패널로 모셔 한류문화의 다각화 및 마이스와 한류의 연계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 저녁에는 Welcome party로 ‘성숙해 토크쇼’가 진행된다. ‘성숙해 토크쇼’는 개그맨 김성규 외 2명의 MC들이 진행하며, 연예인 및 가수가 참여하여 공연을 펼친다. 본 행사에서는 사과 그리고 한류를 키워드로 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며, 유트브와 다음 TV팟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동 기간에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는 ‘제12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려 축제와 MICE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이번 청송사과축제에서는 애플아트빌리지, K-청년오디션, 청송애플7초광고제, DJ클럽파티 등 지역민들 외에도 젊은 층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었다. ‘한류문화창조포럼’ 참가자들은 양일간 ‘청송사과축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한류문화창조포럼’은 본격적인 시골형 MICE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으로, 지역축제와 관광 그리고 MICE가 한류를 주도하는 새로운 전략방안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사)한국MICE협회 사무국(☎ 02-3476-832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6.11.14
(사)한국MICE협회, `MICE산업 지역 활성화 포럼` 전남 여수에서 개최

(사)한국MICE협회, `MICE산업 지역 활성화 포럼` 전남 여수에서 개최    - (사)한국MICE협회, 지역 MICE산업 발전에 앞장서 - MICE분야 민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협력적 교류의 장(場) 마련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2016년 10월 25일(화)~26일(수), 1박 2일 간 여수시 유캐슬호텔에서 ‘MICE산업 지역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MICE협회와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함으로써 MICE 산업 주요 관계자, 한국MICE협회 회원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지역 MICE·관광 담당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질적으로 민관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최지인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후원하였다.   개회식과 만찬에는 (사)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 전라남도 서기원 관광문화체육 국장, 태국관광청 Ms. Siriges-a-nong Trirattanasongpol 서울사무소장,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오영상 사무처장, 여수시 이노철 기획재정국장이 참석하여, 본 행사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포럼에서는 ‘지역 MICE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한남대학교 윤승현 교수의 주제 발표 및 MICE 업계 패널 4명(여수시 투자유치박람회과 김상규 주무관, 한국경제신문 이선우 기자, 엠커뮤니케이션 장영훈 대표, 한국관광공사 조희진 팀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MICE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업계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팀을 이루어 MICE 한마음 골든벨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튿날에는 MICE 인증 도시 여수의 유니크 베뉴 투어가 있을 예정이다. 여수시는 본 행사에 참여한 MICE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MICE 인프라와 주요 관광콘텐츠 등을 홍보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셔틀버스 운영 등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MICE산업 지역 활성화 포럼’은 민관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공무원들의 MICE에 대한 이해와 협력적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MICE협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민관이 협력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우리나라의 MICE산업을 지역화 할 수 있는데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사)한국MICE협회 사무국(☎ 02-3476-832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6.11.14
(사)한국MICE협회, ‘지속가능 MICE 세미나’ 개최

 (사)한국MICE협회, ‘지속가능 MICE 세미나’ 개최 ​   - (사)한국MICE협회 위기관리위원회 조직을 통한 MICE업계의 위기 대처방안 개발 및 제언에 앞장서 - 국제적 불안상황에 대한 MICE 분야 별 의견 공유 및 실질적 대응책 논의 (사)한국MICE협회(이하 협회)는 2016년 10월 5일(수)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국제적 불안상황에 대한 MICE산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지속가능 MICE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지자체 공무원, 업계 종사자 및 GSTC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속가능 MICE 세미나는 전쟁, 테러, 범죄, 질병, 자연재해 등 외부적 불안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MICE·관광 업계의 현황과 대처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세미나에서 대림대학교 서병로 교수가 국제적 불안상황의 관광위기관리에 대한 정의와 유형·현황 분석, 대응체계 및 전략마련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발표주제와 관련한 MICE 분아별 전문 패널(여행사-레드캡투어 강도용 수석부장, MICE서비스-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성복 상무, PCO-인세션 김소영 이사, CVB/DMO-서울관광마케팅 박진혁 단장, 학계-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 컨벤션센터-코엑스 이해석 팀장)들의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패널토론에서는 업계 자체 상시 TFT 구성을 통한 매뉴얼 개발 및 정부 건의에 대한 필요성과 위기 발생 시 업계 및 민·관·학·정부 간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협회 차원의 대책 마련 시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번 지속가능 MICE 세미나는 관광위기에 취약한 MICE업계의 현황과 실질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는 자체적 위기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즉각적인 정보 공유와 매뉴얼 개발 및 연구 수립을 통해 정부차원의 관광위기 대응책 수립 시 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 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사)한국MICE협회 사무국(☎ 02-3476-832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6.10.07
(사)한국MICE협회, Thailand Incentive and Convention Association 과의 업무협약(MOU)통해 태국과의 교류협력 확대

​(사)한국MICE협회, Thailand Incentive and Convention Association 과의 업무협약(MOU)통해 태국과의 교류협력 확대​​ ​  ​(사)한국MICE협회(이하 협회)는 2016년 9월 29일(목)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는 Bangkok Convention Centre at CentralWorld Bangkok에서 협회 김응수 회장(외 5명)과 Thailand Incentive and Convention Association의 Sumate Sudasna 회장(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Thailand Incentive and Convention Association(이하 TICA)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협회 중심의 태국-한국의 MICE 협력 체제를 구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되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MICE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협회의 회원사 정보 공유와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 교환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호교류가 가능한 내용의 논의와 한국마이스연례총회 참석 등 주기적인 교환방문도 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의 청년들을 위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는 방안에 관련된 논의도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은 추후 논의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양국이 주최가 되어 아시아 지역의 MICE산업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이 기대된다.   ※Thailand Incentive and Convention Association: 1984년에 조직된 민간조직으로 호텔, DMC, PCO/PEO, 컨벤션센터, MICE 서비스 제공업체 등 4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협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사)한국MICE협회 사무국(☎ 02-3476-832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6.10.07
(사)한국MICE협회, MICE 전문 채용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

​(사)한국MICE협회, MICE 전문 채용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   - (사)한국MICE협회, MICE Job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MICE 일자리 매칭에 주력 - MICE Job 채용 홈페이지로 MICE 분야의 안정된 일자리 정보 제공 기회 마련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이하 협회)는 MICE 산업 전문 채용 홈페이지(www.micejob.kr)를 통해 MICE 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 연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MICE Job 홈페이지는 MICE 분야에 특화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협회 차원에서 구축한 온라인 채용 시스템이다. MICE Job 홈페이지 활성화로 MICE 분야의 일자리 미스매칭, 채용 정보의 적합성, 시기성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ICE Job 채용 홈페이지는 타 채용 사이트와는 달리 MICE 산업에 특화된 전문 채용 홈페이지로서 250여 협회 회원사가 채용정보, 인력정보와 각종 행사의 운영요원 정보를 제공하며, 경력별, 지역별, 형태별 등 세분화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상시 지원시스템으로 지원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인재정보’에 등록해 두면 구인 기업에서 등록된 이력서를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김응수 협회 회장은 “회원사와 교육기관에 MICE Job 채용 홈페이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협회 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MICE Job 채용 홈페이지: www.micejob.kr ​                 ​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사)한국MICE협회 사무국(02-3476-832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6.09.08